강남 쩜오 역삼동831 (2023)

토토사이트코리아 강남유흥 리뷰어 봉구의 강남 쩜오 역삼동831 (2023)

강남 쩜오 역삼동831 (구.포텐) 입구모습

10월/4일 베트남에 놀러갔다 온지 3일이 지났다 요즘 온라인슬롯에 빠져서 죽어지고있다 인생을 슬롯에 조사버리고 오늘은 그나마 금액조절을 잘해서 635배정도 먹고( 600만정도 수익ㅋㅋ) 막 잠든지 1시간쯤 됐을까?? 갑자기 울리는 박부장의 전화 한통화 현재시간 00시07분  ” 봉구형 민지(가명닉) 1부끝났어 잡아놔?? “ (봉구=필자는 박보영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민지는 박보영같은 나의 지명처자 사실.. 박보영은 없다) 박부장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자면 술집을 많이 놀러가 보신분들은 아실거지만 예전 정통점오 블루피쉬부터 영업을 해오던 자리 현재 쩜오831이라는 이름의 술집에서 영업을 하는 동생이다. 물론 강남 유흥을 13년 가까히 놀러다니게 되면서 알게된 영업하는 동생이다.

역삼동831 주소대로 강남 쩜오 역삼동831 도착

모르는 형님들을 위해서 잠깐 강남유흥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공부를 좀 추가하겠다.
기존에 텐프로는 도산공원사거리에서 시작되어 경복사거리 근방에 모여있었고
점오는 국기원사거리 근방으로 르네상스 사거리까지 이어져 있었다
현재는 쩜오에 경계선이 사라지면서 지금 남아 있는 정통 점오는
라이징(구카르마),임팩트(구스파크),A1(구베이직),유니크(구아이콘),KK(구 f1멤버등등 모두 섞여있음) 정도 되겠다
나머지는 기존 정통점오랑 시스템은 동일하게 가져가지만 주대가 약간 저렴한…. 뭐 그정도 차이가 되겠다
주대가 다르면 애들 사이즈가 다르냐?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요즘은 솔직히 모르겠다 10년? 아니 5년전만해도 이쁜이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뭐 욕정을 풀러 가는정도??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돈을 더줘서라도 비싼 가게가서 이쁜애들을 따졌었는데
지금은 뭐…. 그닥… 근데 이게 가게마다 주대는 평준화가 안됐는데 존나….. 시부레 되지 말아야할 애들 평준화가 되버려서…….
요새는 가성비를 따지고 달림을 하고있다 후후 그래도 가게마다 지명정도는 갖고 있는듯하다  

계단을 내려와 107번방까지 가는 과정ㅋㅋㅋㅋ

요즘 몸이 안좋아서 거의 2주간 금달을 했는데 슬슬 땡김이 오는 타이밍에 전화가 온것이다 이게 사람이란게 잠결에 전화를 받다보면
상황이 귀찮고 만사가 귀찮을법 하긴 한데 이건 뭐 거의 내가 생각해도 나는 미친놈같다  바로 콜을 해버림 ” 박부장 묶어놔 “
점오 시스템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부연설명을 하자면 묶음이란건 기지배를 밧줄로 묶는게 아니고
요즘은 많이 없어졌지만(요즘은 거의 묶는추세) 점오는 아가씨 한명이 4떠블을 뛰는 즉 동시간에 4개에 방을 도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맘에드는 처자가 있으면 내방에 그만큼에 돈을 주어 묶어논다는 말이다
ㄹㅇ 여자가 금값이긴 하다 이게 ㅈ같은 시스템이긴한데 또 뭐가 있냐면 금값이라는 얘기가
내가 묶으라고 얘기하는 순간부터 내가 그자리에 있던 없던 타이머가 스타트 된다는것이다
괜히 술집애들이 달에 2천 3천버는게 아니다 이게 기본적으로 묶는 값이 55만원이고 시간은 3시간 타임어택이 주어진다
내가 박부장하고 통화한 시간이 12시 10분이라고 치면 그시간부터 3시간뒤 새벽3시 10분에 끝나는거다 묶어둔시간이 ㅋㅋ
물론 내가 1시에 도착하던 두시에 도착하던 상관없이 말이다 
그이후로는 추가 요금이 시간당으로 발생된다 마감시간인 5시까지!

시스템에 대해 투덜되지만 뭐 걔들도 돈은 벌어야되니까…. 그리고 돈쓰러 가는곳아닌가?? 하고 멘탈 정리를 한다
지금처럼 맨 정신일때는 아까운 생각이 가끔든다 거의 수익이 있는 날에만 가는거라 멘탈관리가 되는듯하다
 대충 혼자 달리면 술두병에 묶는거까지해서 150에서 많이나오면 170까지 나오는듯 하다
나는 술을 좋아해 혼자가도 두병은 꼭 마시는거같다… 무튼 준비를 하고 출발함
출발하는 내내 동생에 접대멘트 위에 사진을 보내며 “오늘 좋은방 빼놨어 땁손님은 원래 안되는 방인데 ~ 뭐 이러쿵 저러쿵”
“됐고 술이나 깔아놔 민지방에 넣어놓고 30분걸림” 

오늘의 파리타임이 진행될 7번방

강남 쩜오 831 방안사진

가게 도착  방에 들어서자 “7번방의 선물” 민지가 보이는 
필자는 그날 끝내버린다는 마인드로 만지고 노는것보다 이빨 털고 에프터거는것을 좋아해서 임플란트를 3개정도 했다.. 장난이고
길게 보는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리고 지명에만 올인하는 스타일도 아닌 뉴페이스는 초이스를 계속 보는ㅋㅋㅋ 그런
초이스 진상이다 영업진들이 피곤해 하기도하는데 박부장만큼은 나름 잘 받아줘서 이정도에 관계가 된거 같기도 하다 ㅋㅋ
애들을 묶어놓으면 가끔 방을 못본애들을 꼽사리로 넣어달라고 푸쉬를 하기도 하는데 호구가 되는날 오늘이 그런날이였다
원래 기본적으로 나처럼 자주다니고 부장들하고 친한 사람은 방을 못본 애들위주로 부장들이
자신의 새끼(본인이 델고 있는 아가씨)나 팀에 새끼를 한두명 앉혀달라곤 하는데 그런애들이 골때린 애들이 가끔 나오기때문에
간간히 앉혀보기도 하고 ㅋㅋ  어떨때는 잘걸려서 지명을 빨리 보내 버리고 걔랑 놀때도 있기도하다
그런애들은 진짜 ㄹㅇ 재미로 하루짜리 마인드로 질펀하게 놀수 있기때문이다 요즘은 옛날처럼 비싼가게 퀄리티있는 아가씨 이미지보다는
쉬운애들 싼마이 이미지가 강해서 팁몇푼 적게는 30~많게는 100만까지 몇푼은 아니지만 찔러주면 잼나게 놀수 있는게 현실이다 ㅋㅋ 돈을 더 투자하면 방안에서도…
상상은 여러분에게 맡기겠다 ㅋㅋㅋㅋㅋ  일반인들보다는 좀더 이쁘고 싸게 돈으로 먹을수 있는.. 사창가보다는 스릴있는?? 술집에서의 경험을
느끼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역삼동831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다 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민지는 이뻐라 하는 동생겸 외부에서도
자주보는 길게보고 공들이며 투자하는 여인중에 하나라 거의 대화 + 스킨쉽 정도만 한다 근데 이날
부장의 추천으로 끝날시간(4시가)이 거의 다되서 한명을 앉혀줬는데 위에 얘기했던 얘기들의 예시가 되는 아이였다 ㅋㅋ
결과적으로 민지는 빠르게 퇴근시켜주고 얘랑 질펀하게 놀았다는.. 정말 방안에서 모든것을 충족시켜주고 결과적으로
오늘 슬롯에서 먹은 센세이션값 50만원을 투척했다 ㅋㅋㅋ 뭐 한시간에 60이면 나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결정한 베팅금이다 뭐 본인도 만족했고
얘는 지x라는 아이다 닉네임을 밝히게 되면 품절현상이 올수도 있기도하고 아직 한두번은 더 만나보고 싶기도해서 추후에 공개하겠다 정말 궁금하시다면..
텔레그램을 조심히 넣어주시기 바랍니다ㅋㅋㅋ 처음 쓰는 글이라 두서도없고 표현력에 문제가 다소 발생했는데
좀더 디테일하게 가다듬어서 다음 달림구장이 결정되면 노는 과정에 디테일을 후기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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